영어공부
💬 영어회화 시리즈 #4 - 《Emily in Paris》 편
너만의스토리
2025. 5. 27. 14:05
“에밀리처럼 프렌치 감성으로 영어도 우아하게!”
🗨️ 1. “I’m not somebody who can share a croissant.”
"나는 크루아상 나눠 먹는 그런 사람 아니야."
→ 자신만의 취향이나 독립적인 성격을 말할 때 쓸 수 있어요.
예: Sorry, I’m not someone who can share my dessert.
🗨️ 2. “You live to work. We work to live.”
"당신들은 일하려고 살잖아요. 우리는 살기 위해 일하죠."
→ 미국식/프랑스식 삶의 태도를 비교한 명대사.
일-삶 균형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때 유용해요.
🗨️ 3. “I need to prove that I belong here.”
"여기 내가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야 해."
→ 새로운 환경에서 인정받고 싶을 때 쓰기 좋은 표현.
예: Even if it’s tough, I’ll prove that I belong here.
🗨️ 4. “Fake it till you make it.”
"될 때까지 된 척 해."
→ 어색하거나 불안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유지할 때 많이 쓰는 말이에요.
예: I didn’t know what I was doing at first, but I faked it till I made it.
🗨️ 5. “I’m not basic.”
"난 평범하지 않아."
→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할 때 쓰는 말.
‘basic’은 요즘 영어에서 ‘진부한, 흔한’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로도 자주 쓰여요.
예: No pumpkin spice latte for me. I’m not basic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