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공부
요즘 진짜 자주 쓰는 영어 표현과 슬랭 (2)
너만의스토리
2025. 5. 15. 13:45
💬 오늘의 표현: “No biggie”
“별일 아냐~”, “괜찮아~”, “신경 쓰지 마!”
✅ 어떤 상황에서 써?
누군가가 사과를 하거나 부담스러워할 때
“아냐~ 진짜 괜찮아!” 하고 쿨하게 넘기고 싶을 때 쓰는 표현이 바로 No biggie!
‘biggie’는 big(크다)의 귀여운 표현이라서
“no biggie” = 별거 아냐 라는 의미로 자주 써요.
👀 예문으로 보면 더 쉬워요!
A: Sorry I forgot to text you back.
B: No biggie! I figured you were busy.
해석:
A: 문자 답장 깜빡해서 미안해.
B: 괜찮아~ 바빴겠지 뭐.
🎯 비슷한 표현들
- No worries (걱정 마~)
- It’s all good (다 괜찮아~)
- Don’t sweat it (별일 아니야~)
☝️TIP
No biggie는 완전 캐주얼한 표현이니까
친구들이나 편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사용해요.
직장 상사한테는 No problem 정도가 더 좋아요!
🔥 슬랭 보너스: “Lowkey”
뜻: (은근히) 진짜 그래!
한국어로 치면 "약간...", "솔직히..." 이런 느낌!
예문:
- I lowkey love watching K-dramas.
- That place was lowkey amazing.
🙋♀️비슷한 표현
- kinda
- secretly
- not gonna lie (줄임말로는 NGL)
📝 마무리 한 마디
No biggie 같은 표현은 일상 대화에서
센스 있게 쓸 수 있는 "작지만 강한" 문장이에요!
슬랭도 무조건 어렵게 느끼지 말고, 이런 짧은 표현부터 하나씩 익혀보자구요😉